[보도자료] “유커 울리는 ‘짝퉁 화장품’, 나노 기술로 막는다” – NANO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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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의 새로운 보도자료를 공유드립니다.

[보도자료] “유커 울리는 ‘짝퉁 화장품’, 나노 기술로 막는다”

국내 유명 마스크팩 업체인 더우주, 전 제품에 정품인증 엠태그 적용으로 매출 가속화

중국 수출 화장품의 20% 이상이 불법 위조 화장품
국내 유명 마스크팩 업체인 더우주, 전 제품에 정품인증 엠태그 적용으로 매출 가속화

 

 

(2016.03.22) 한류 열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 화장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5년 화장품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화장품 수출액은 1조8959억원으로 2013년(1조4122억 원)에 비해 34.2% 증가했다. 이는 곧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게 있어 중국 시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 대한 위험요소가 만만치 않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화장품 회사 제품들을 불법으로 복제한 일명 ‘짝퉁 화장품’의 유통이다. 해외투자진출정보(OIS)에 따르면 현재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 화장품의 20% 이상은 불법 위조 화장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명 박서준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더우주(THE OOZOO) 마스크팩은, 자사의 브랜드 및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위조방지 솔루션을 검토하였고 최종적으로 짝퉁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엠태그(M-Tag)를 정품 인증 솔루션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더우주 관계자는 “인젝션 마스크팩의 선두주자로서 정품 보호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서 강력한 위조방지 솔루션이 필요하였고, 차세대 홀로그램이나 서버를 통한 정품인증 솔루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세계 최초이자 세계유일의 원천소재로서 짝퉁을 원천적으로 차단 시킬 수 있는 엠태그(M-Tag)를 채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마스크팩 업체로서 위조방지 적용 비용이 부담스럽기도 하였으나, 소비자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과감하게 최첨단 위조방지 솔루션을 채택한 결과, 더우주 브랜드 및 정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와 신뢰가 증대되어 결과적으로 매출이 급속도로 증대되는 효과를 이룰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엠태그(M-Tag)는 국내 소재전문 벤처기업인 ㈜나노브릭에 의해 개발된 위조방지 솔루션으로, 자장에 따라 색상과 패턴이 다양하게 변화되는 위조방지 라벨이다. 기존의 위조방지 솔루션인 홀로그램, QR 코드, RFID, 형광잉크 등은 쉽게 복제되거나 정품확인을 위해 복잡한 도구가 필요한 반면에, 엠태그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판촉용 고무자석을 갖다 대면 바로 눈으로 색 변화를 확인하여 정품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한편, ㈜나노브릭은 나노 신소재를 이용한 위조방지 제품인 엠태그(M-Tag)에 이어, 온라인 솔루션 엠체크(M-Check)를 적용한 NT(나노기술)와 IT(정보기술)의 융합 솔루션인 엠태그(M-Tag) 2세대 신제품(M-Tag Lite, M-Tag Standard, M-Tag Premium)을 출시하며, 위조방지 기능 외에 가품 출현 위치제공 서비스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시키는 마케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어, 짝퉁으로 고생하고 있는 화장품업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별첨 ] 엠태그(M-Tag)가 적용된 더우주 정품 마스크팩 사진

중국 수출 화장품 업계, 정품인증 엠태그(M-Tag) 부착 확산